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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입니다.
안녕하세요. 농원 지기 장철준입니다.
태풍 곤파스가 엄청난 위력으로 사과와 배를 쓸고 간 자리에 망연자실 그곳에 주저 앉아 하늘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감사하게도 태풍의 모진 시련과 역경속에서 올해도 맛있는 사과와 배를 수확하는 기쁨을 주셨습니다.
태풍의 노도와 같은 강풍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꿋꿋이 버텨온 사과를 먹으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일본의 속담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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